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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초대. 2(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86 8 0 12 2020-04-27
“여보..한번 만져봐..” 난 나도 모르게 툭 한마디 던졌다. “미, 미쳤어..? 싫어..” 아내는 단박에 거절을 했다. “그냥 잠깐 만져봐..신기하잖아..” 그러자 초대남 지훈이 나섰다. “괜찮아요 만져보세요..” 그러며 지훈은 아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아내는 힘을 주며 반항을 했다. “괜찮아.. 동생이 괜찮다잖아…” 난 아내에게 인자한 미소를 보냈고 아내는 잠시 머뭇거리고 초대남의 성기를 살포시 움켜 잡았다. “어멋!!” 하며 손을 떼었다. 지훈의 건강한 성기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꿈틀대었기 때문이다. “죄송해요..저도 느낌이 와서..” 지훈이 급하게 사과를 했다. “젊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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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을 음란하게. 1

바카야로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853 8 0 106 2020-03-26
“너 존나 따먹고 싶었는데.. 나한테만 존나 안대줬지?” “아. 선배. 아! 아! 아! 아! 나도 하고 싶었어요. 선배한테도 대주고 싶었어요!” “그치? 넌 걸레 같은 년이니까. 나한테만 안대주고 싶었겠냐!” “아! 선배. 아! 아! 아응! 응. 나 걸레니까, 아윽! 나 걸레니까 막 박아줘요! 아흑!” “앞으론 나한테 꼬박꼬박 대줄 거지?” “응. 선배한테 꼬박 꼬박 대줄 거야! 아! 선배! 아! 좋아!” “헉, 헉! 아무데서나?” “응. 아! 선배 원할 때 아무데서나 대줄게요!” 소희는 정신 없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수철에게 박혔다. “아! 아! 아! 선배! 아응 선배! 너무 좋아!” 수철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자세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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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을 음란하게. 2(완결)

바카야로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610 8 0 85 2020-03-26
“너 존나 따먹고 싶었는데.. 나한테만 존나 안대줬지?” “아. 선배. 아! 아! 아! 아! 나도 하고 싶었어요. 선배한테도 대주고 싶었어요!” “그치? 넌 걸레 같은 년이니까. 나한테만 안대주고 싶었겠냐!” “아! 선배. 아! 아! 아응! 응. 나 걸레니까, 아윽! 나 걸레니까 막 박아줘요! 아흑!” “앞으론 나한테 꼬박꼬박 대줄 거지?” “응. 선배한테 꼬박 꼬박 대줄 거야! 아! 선배! 아! 좋아!” “헉, 헉! 아무데서나?” “응. 아! 선배 원할 때 아무데서나 대줄게요!” 소희는 정신 없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수철에게 박혔다. “아! 아! 아! 선배! 아응 선배! 너무 좋아!” 수철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자세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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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여친이 더 맛있다

바카야로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992 9 0 114 2020-03-17
“남자친구 앞에서 박히니까? 좋지? 너 소원이라며 썅년아.” “응. 너무 좋아. 하악. 오빠. 하윽.” “존나 걸레년. 남자친구 앞이라고 존나 꽉꽉 무네.” “하윽. 나 걸레야. 하윽. 나 남자친구 앞에서 더 느끼는 걸레야. 하윽. 아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애.” “이 개걸레년. 내 물건 좋지? 썅년아.” “하윽. 오빠꺼 좋아. 더 세게 박아줘.” “헉헉. 이 씨발년아. 그때처럼 사랑한다고 말해. 썅년아.” “하응! 진호 오빠 사랑해. 하응 하아응! 더 박아줘. 하으음! 오빠!” 와우... 엄청 꼴린다. 난 정말 특이한 성향인가 보다. 저런 장면을 보고, 여자친구가 저런 말을 들으면 보통 질투가 나야 정상이 아닌가? 근데 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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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암캐 노예화. 1

칙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1,478 7 0 322 2020-03-09
“형님 여친 말이죠. 걸레끼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개씹걸레년 만들테니까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일단 제가 리스트 보낼 테니까, 성인용품 몇 개 주문하려구요. 제가 갖고 있는 건 그냥 쓰고.” 그가 내민 리스트에는 세 가지 사이즈의 딜도, 바이브레이터, 에그부터 개구기, 손가락 콘돔, 집게, 후장 후크, 노즈 후크, 아모르젤, 저온초, 애널 플러그, 스팽킹 패들 등등이 적혀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선이 찍찍 그어진 것을 보아,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인 듯 했다. “이걸 한번에 다 사야 돼?” “다 사셔도 되고, 먼저 플레이 보고 싶으신 것부터 사셔도 되구요. 그건 형님 마음이에요. 당장 막 다음 주부터 할 건 아니구요. 아 그리고 이번 주에는 왁싱 하러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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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암캐 노예화. 2(완결)

칙쇼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1,069 8 0 242 2020-03-09
“형님 여친 말이죠. 걸레끼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개씹걸레년 만들테니까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일단 제가 리스트 보낼 테니까, 성인용품 몇 개 주문하려구요. 제가 갖고 있는 건 그냥 쓰고.” 그가 내민 리스트에는 세 가지 사이즈의 딜도, 바이브레이터, 에그부터 개구기, 손가락 콘돔, 집게, 후장 후크, 노즈 후크, 아모르젤, 저온초, 애널 플러그, 스팽킹 패들 등등이 적혀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선이 찍찍 그어진 것을 보아,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인 듯 했다. “이걸 한번에 다 사야 돼?” “다 사셔도 되고, 먼저 플레이 보고 싶으신 것부터 사셔도 되구요. 그건 형님 마음이에요. 당장 막 다음 주부터 할 건 아니구요. 아 그리고 이번 주에는 왁싱 하러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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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암캐 노예화 (체험판)

칙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834 3 0 955 2020-03-09
“형님 여친 말이죠. 걸레끼 있습니다. 제가 진짜 개씹걸레년 만들테니까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일단 제가 리스트 보낼 테니까, 성인용품 몇 개 주문하려구요. 제가 갖고 있는 건 그냥 쓰고.” 그가 내민 리스트에는 세 가지 사이즈의 딜도, 바이브레이터, 에그부터 개구기, 손가락 콘돔, 집게, 후장 후크, 노즈 후크, 아모르젤, 저온초, 애널 플러그, 스팽킹 패들 등등이 적혀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선이 찍찍 그어진 것을 보아,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인 듯 했다. “이걸 한번에 다 사야 돼?” “다 사셔도 되고, 먼저 플레이 보고 싶으신 것부터 사셔도 되구요. 그건 형님 마음이에요. 당장 막 다음 주부터 할 건 아니구요. 아 그리고 이번 주에는 왁싱 하러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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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아내 네토남편. 1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768 7 0 256 2020-03-03
“자. 그럼 이제 검진을 시작해 볼까요?” 의사는 양손에 고무장갑을 낀 뒤 아내의 항문 주위에 윤활액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조심스럽고 천천히 아내의 작고 앙증맞은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입구를 벌렸다. 기구를 가지고 벌려진 항문을 고정시키고 아내의 몸 속을 탐험할 카메라가 달린 기구에도 윤활액을 바른 뒤 천천히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자. 지금부터는 여기 모니터를 보시면 됩니다.” 의사는 계속해서 설명을 해나갔고 나는 모니터는 잠깐씩만 들여다보며 그의 손을 훔쳐보았다. 그 이유는 너무도 간단했다. 나는 내가 의사라면 지금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봤다. 내가 그의 입장이 되어 아내처럼 탐스럽고 풍만한 엉덩이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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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아내 네토남편. 2(완결)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461 8 0 159 2020-03-03
“자. 그럼 이제 검진을 시작해 볼까요?” 의사는 양손에 고무장갑을 낀 뒤 아내의 항문 주위에 윤활액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조심스럽고 천천히 아내의 작고 앙증맞은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입구를 벌렸다. 기구를 가지고 벌려진 항문을 고정시키고 아내의 몸 속을 탐험할 카메라가 달린 기구에도 윤활액을 바른 뒤 천천히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자. 지금부터는 여기 모니터를 보시면 됩니다.” 의사는 계속해서 설명을 해나갔고 나는 모니터는 잠깐씩만 들여다보며 그의 손을 훔쳐보았다. 그 이유는 너무도 간단했다. 나는 내가 의사라면 지금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봤다. 내가 그의 입장이 되어 아내처럼 탐스럽고 풍만한 엉덩이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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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변기 유부녀

유설화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363 13 0 31 2020-03-02
“지금도 아주 좋아 죽는구만~ 침대 다 젖겠네~” “아흐으윽~ 너무 커...” 남자는 단숨에 성기를 내 자궁 입구까지 박아버렸다. 그의 크기에 난 숨이 막혔다. 남편에게선 느낄 수 없는 묵직한 느낌이었다. 남자는 내 허리를 잡고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퍽~퍽~퍽~ 퍼퍽~퍼퍽~ 푹~푹~푹~ 질끄덕~질끄덕~ “앙~앙~앙~ 아으응~ 어떻게 해... 우우웅~ 아우우웅~” “좋아? 아주 홍콩 가나 보네? 하하하~” “앙~앙~ 아앙~ 몰라~ 어흑~” “아줌마~ 몸매도 통통하고 음부도 나이에 비해 쫄깃하고~ 남편 있어?” “아흑~ 아흑~ 예... 아으흑~” “하하하~ 역시 남의 것 먹는 게 최고라니깐~ 우리 앞으로도 자주 볼까?” “아으윽~ 안 돼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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