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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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바치다

바카야로 | 루비출판 | 700원 구매
0 0 1,150 7 0 118 2021-06-01
"아흐흐윽... 흐으으윽...” 울먹이듯 느끼고 있는 여친의 가랑이 사이에는 초대남의 실하니 굵은 기둥이 힘차게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규칙적인 리듬의 마찰음과 신음소리는 옆의 의자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 중이던 나의 정신마저 흔들어 놓고 있었다. "아아아, 아아..." 이미 두 번째 떡질에 벌겋게 부은 음부는 이미 꽤나 번들거리는 상황이었건만 그 모습은 여전히 더럽다기보다는 그저 음란하고 야했다. 여친의 신음에 맞춰 더욱 빠르게 피스톤질을 해올리자 여친은 초대남의 등을 긁다 못해 엉덩이를 주무르다, 이윽고는 "제발, 제발" 하며 무엇인가를 안타깝게 외치고 있었다. 내 여자, 당장 다음 달에 결혼인 내 여자가 다른 남자의 배 아래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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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되는 아내. 1

gon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266 10 0 352 2021-04-12
"하아아아아아악! 흐으으으으으윽!" 저는 마치 짐승처럼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으로는 조금 전까지 오랄섹스를 하고 있던 철호님의 페니스를 꽉 붙잡고 그에게 헤롱대는 얼굴을 보였습니다. 환희의 눈물로 범벅이 된 제 얼굴을 철호님이 낼름 혀로 핥아 줍니다. 제가 혀를 쭉 내밀고 키스를 조르자 그는 곧바로 제 입술을 덮쳐 왔습니다. "하으읍... 우으으읍..." 후배위로 동수님에게 콱콱 박히면서 철호님과 격렬한 키스... 두 주인님에게 정신없이 희롱 당하며... 저는 순식간에 오늘 첫번째 절정에 올라 온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하으으으으으읍! 아흐으으으으윽!" "페니스가 그렇게 좋아? 남자가 그렇게 좋은 거야?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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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되는 아내. 2(완결)

gon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890 12 0 163 2021-04-12
"하아아아아아악! 흐으으으으으윽!" 저는 마치 짐승처럼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으로는 조금 전까지 오랄섹스를 하고 있던 철호님의 페니스를 꽉 붙잡고 그에게 헤롱대는 얼굴을 보였습니다. 환희의 눈물로 범벅이 된 제 얼굴을 철호님이 낼름 혀로 핥아 줍니다. 제가 혀를 쭉 내밀고 키스를 조르자 그는 곧바로 제 입술을 덮쳐 왔습니다. "하으읍... 우으으읍..." 후배위로 동수님에게 콱콱 박히면서 철호님과 격렬한 키스... 두 주인님에게 정신없이 희롱 당하며... 저는 순식간에 오늘 첫번째 절정에 올라 온몸을 부르르 경련했습니다. "하으으으으으읍! 아흐으으으으윽!" "페니스가 그렇게 좋아? 남자가 그렇게 좋은 거야?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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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네토

네토보이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1,461 7 0 10 2021-03-29
“이야~ 이 정도면 남자가 박아줄만 하지. 크크.. 좋겠수다. 이런 마누라랑 살아서.” 그는 나의 아내사진을 더욱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고 그때마다 그의 눈빛이 실제로 아내를 범하는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의 엉덩이를 확대했을 땐 더했다. “이런 엉덩이가 뒷치기 할때 예술인데.. 맞다. 해봤으니까 알겠네. 살이 착착 붙었다 튕기는 느낌, 그거 완전 예술이지. 아~ 씨발~ 끈 옆으로 확 제끼고 꽂고 싶다.” 그는 남편인 내가 있는데도 거침없는 표현을 쓰더니 그래도 조금 신경 쓰였는지 이 말을 덧붙였다. “그렇다고 그 쪽 마누라한테 그런다는 건 아니고, 이런 엉덩이 보면 그렇다는 거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흐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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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지옥. 1

gon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981 21 0 14 2021-03-23
“허튼 짓 하면 죽는 거야. 알겠어?” “알았으니까 이거 놔요..” 성렬은 천천히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은주의 육신을 타고 흘러나오는 묘한 체취.. 의식적으로 은주의 손목을 움켜쥐면서도 천 조각 하나 걸치지 않은 자신의 물건을 은주의 엉덩이에 가져다 밀착시켰다. 은주는 자신의 둔부를 타고 느껴지는 딱딱한 감촉을 애써 외면하며 천천히 말했다. “차 안에 들어가서 벗을게요..” “하아. 이년 봐라. 아주 그냥 대가리를 이리저리 굴려 대는 꼴이 아주 가관이군. 후후..” “차 안에 들어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씨팔. 오냐 오냐 하면서 이것저것 다 봐주니깐 사람이 개호구로 보이냐? 다리 벌려!” “???” 성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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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지옥. 2(완결)

gon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595 20 0 10 2021-03-23
“허튼 짓 하면 죽는 거야. 알겠어?” “알았으니까 이거 놔요..” 성렬은 천천히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은주의 육신을 타고 흘러나오는 묘한 체취.. 의식적으로 은주의 손목을 움켜쥐면서도 천 조각 하나 걸치지 않은 자신의 물건을 은주의 엉덩이에 가져다 밀착시켰다. 은주는 자신의 둔부를 타고 느껴지는 딱딱한 감촉을 애써 외면하며 천천히 말했다. “차 안에 들어가서 벗을게요..” “하아. 이년 봐라. 아주 그냥 대가리를 이리저리 굴려 대는 꼴이 아주 가관이군. 후후..” “차 안에 들어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씨팔. 오냐 오냐 하면서 이것저것 다 봐주니깐 사람이 개호구로 보이냐? 다리 벌려!” “???” 성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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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여친

칙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00 16 0 13 2021-02-16
"...하악.." 스슥.. "하아..." "쉿" 잠결에 들려오는 심상찮은 소리. 진희의 헐떡이는 소리다. 들릴 듯 말 듯, 아주 간질간질한 야한 그 소리. 귓가에 속삭이는 무언가의 대화. 그리고 작지만 크게 들려오는 사각이는 소리. 아마도 진희의 흠뻑 젖은 실크팬티를 손가락으로 긁는 것만 같은... 아니 어쩌면 그 안쪽의... 모르겠다. 찰박찰박, 챱챱.. 무슨 소리일까. 음부를 빠는 소리일까, 그저 손가락으로 진희의 그곳을 비비는 소리일까, 키스하는 소리일까, 아니면 이미 삽입이 된 소리일까. 나는 소파 뒤로 고개를 완전히 젖힌 채 자는 척을 하고 있다. 슬그머니 눈을 떠도, 내 눈에서 보이는 것은 거꾸로 된 천장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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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동영상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400원 구매
0 0 1,052 14 0 13 2021-02-16
나는 아내의 모습을 보자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도저히 제정신이 아니었다. 하긴 그 상황에서 침착하다면 오히려 남편으로서 자격상실일지도 모른다. 사방엔 역시나 거울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그 거울 하나하나에 아내의 모습이 비춰지고 있었다. 외간남자 앞에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발가벗겨져 있는 아내.... 하얀 속살들을 있는 그대로 외간남자 앞에 거리낌없이 노출시키고 있는 아내..... 그리고 그 외간남자의 길고 두꺼운 멋진 자지를 입에 품고 있는 아내.... 남편을 배신해버린 아내의 모습이 바로 거기에 있었다. 실제로 아내의 그런 생생한 모습을 보니 아내가 작게 내뿜는 거친 숨소리는 물론 아내의 섬세하고 야릇한 움직임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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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빼앗기다. 1

바카야로 | 루비출판 | 1,400원 구매
0 0 2,424 8 0 188 2021-01-21
이제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베개를 끌어당겨 똑바로 누웠다. 그리고는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그 새끼를 바라보았다. “자기꺼 빨리 빨고 싶어..” ‘뭐라고...?’ 잘못 들은 게 분명했다... 아내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리가... 그럴 리가 없다.. “흐흐.. 일단 우리 레이디부터 달궈줘야지. 레이디 퍼스트 모르나 이 아줌마야?” 그 새끼는 좆같은 농담을 하며 다시 키스를 했다. 동시에 그 놈의 손이 아내의 음부를 덮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음부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찌꺽- 찌꺽- 찌꺽- 찌걱- 그 새끼의 손놀림에 따라 아내의 음부에서 상스런 소리가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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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빼앗기다. 2(완결)

바카야로 | 루비출판 | 1,400원 구매
0 0 1,379 11 0 149 2021-01-21
이제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베개를 끌어당겨 똑바로 누웠다. 그리고는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그 새끼를 바라보았다. “자기꺼 빨리 빨고 싶어..” ‘뭐라고...?’ 잘못 들은 게 분명했다... 아내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리가... 그럴 리가 없다.. “흐흐.. 일단 우리 레이디부터 달궈줘야지. 레이디 퍼스트 모르나 이 아줌마야?” 그 새끼는 좆같은 농담을 하며 다시 키스를 했다. 동시에 그 놈의 손이 아내의 음부를 덮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음부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찌꺽- 찌꺽- 찌꺽- 찌걱- 그 새끼의 손놀림에 따라 아내의 음부에서 상스런 소리가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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