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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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스왑

야색마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09 7 0 111 2017-05-24
“아...너무 좋아요..사모님....정말....미칠 것 같아요.” “아.....김대리님...” 유민은 김대리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는 다시 시선을 돌려 손안에서 연신 움찔거리는 김대리의 성기를 바라 보았다. 검붉은 심볼은 흘러나온 액으로 인해 번들거렸다. 손에 잡히는 김대리의 물건은 강하고 힘차 보였다. 유민 역시 미칠 정도의 흥분으로 인해 온 몸이 짜릿해져 갔다. “아...사모님...미치겠어요....” 유민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움직여 김대리의 단단한 물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김대리는 그런 유민의 등을 안타까운 손짓으로 만지고 쓰다듬었다. “아....사모님....저....미칠 것 같아요..” “아...하..김대리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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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마이 와이프 : 아내를 거래하다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72 7 0 77 2017-05-24
“필요하신 게 40억이라고 하셨나요?” “네?? 네..” “유부녀치곤 괜찮네요. 우선 외모와 몸매는 합격입니다. 나체를 한번 보죠?” 대뜸 내 집에 들어와 당당히 내 아내의 나체를 보여달라는 그의 말에 어이가 없어 아무 대응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이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을 굳혔는지 날 한번 쳐다보고는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천천히 긴 치마를 바닥에 소리 없이 떨어트리곤 카디건을 벗는다. 블라우스를 벗자 아내의 하얀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언제나 보는 아내의 나체였지만... 이렇게 비참하게 지켜본 적은 없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부끄러움에 손으로 가리고 그 남자 앞에 서 있는 아내다. “훌륭하시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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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놈과 내 여친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82 7 0 66 2017-06-01
“하아..하아...선생님..지금..하아..” “왜에..이러면 안 돼...너 나 좋아하잖아?” “그..그렇긴 한데..하으으윽!! 선생님..하아..하아..” “왜? 빨리 말해..싫다면 뺄게..” “아..아니에요..하아..선생님 좋아요..좋아..하아..키스해주세요..하아..” 은주의 그 말에 난 은주의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하며 봉긋한 작은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계속해서 은주의 속살에 내 물건을 쑤셔 넣었다. 은주는 아래에서 느껴지는 아찔한 자극에 나와 키스를 하며 계속 거친 숨을 토해냈고, 결국 못 참겠는지 내 입술에서 입술을 떼며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하아..하아..선생님~ 하으윽!! 섹스도 왜 이렇게 잘해요..하아...하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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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내를 원해 1권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39 8 0 106 2017-07-05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물건을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리를 감싸 쥐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성기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성기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지 꽤 됐는지 녀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흐흐흐.”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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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내를 원해 2권 (완결)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650 10 0 72 2017-07-05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물건을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리를 감싸 쥐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성기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성기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지 꽤 됐는지 녀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흐흐흐.”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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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흥분 (무삭제판)

강민 | 루비출판 | 1,800원 구매
0 0 1,759 6 0 116 2017-07-05
“아...아파요...그만....그렇게 세게 쥐면...아흑....그만 살살....살살해요..” 김씨가 아내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모양이었다. 풍만하고 터질듯이 탄력적인 아내의 유방이 김씨의 우악스런 손길에 마구 일그러지는 모습이 상상되자 철우는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 기분이었다. 더구나 살살 이라니...그 말은 아내가 김씨에게 유방을 주물러도 좋다고 완전히 허락하는 것이 분명했다. “후후... 알았어... 새댁 살살 살살 만져줄테니...가만히 좀 있으라구...그래 그렇게...흐흐흐…워메 부드러운거...새댁의 가슴이 엄청 부드럽구만...그리구 내 손이 상당히 큰 편인데도 한 손에 젖이 다 안잡힐 정도로 크고 탱탱해...워메존거...기가 막히게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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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 섹스클럽. 1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14 14 0 239 2017-02-16
“자기야.. 어서 넣어줘.. 나 하고 싶어.. 응?” “알았어.” 아내는 바닥에 내려서자 마자 아주 다급한 움직임으로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며칠을 굶은 고양이가 먹을 것을 발견하고 정신 없이 뒤적거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곧바로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내는 아주 강한 흡입력으로 내 성기를 빨아들였다. 그렇게 빠는 동안 아내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계속 사이로 파고들더니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은 채 무릎을 굽히며 벌려주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항문을 자극했다. 난 황홀한 느낌으로 아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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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부부 섹스클럽. 2 (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893 13 0 195 2017-02-16
“자기야.. 어서 넣어줘.. 나 하고 싶어.. 응?” “알았어.” 아내는 바닥에 내려서자 마자 아주 다급한 움직임으로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마치 며칠을 굶은 고양이가 먹을 것을 발견하고 정신 없이 뒤적거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곧바로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아내는 아주 강한 흡입력으로 내 성기를 빨아들였다. 그렇게 빠는 동안 아내의 손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었다. 손가락 하나가 엉덩이 계속 사이로 파고들더니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은 채 무릎을 굽히며 벌려주었다. 아내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듯이 항문을 자극했다. 난 황홀한 느낌으로 아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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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출근합니다. 1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769 11 0 152 2017-01-09
“아으으흑....부장님....너무 좋아.....” 몇 번의 정사로 그는 그녀의 성감대를 알고 있었다. 쉽게 오르는 타입이기도 했지만 열정적인 섹스로 감미로움을 더해주는 걸 그는 알고 있었다. 충분한 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체질이라 그녀와는 항상 만족스런 섹스를 나누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역시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그녀의 꽃밭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의 손길을 기다렸는지 몇 번의 터치에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가 지혜의 입을 뚫고서 터져 나오게 하며 손끝을 즐겁게 만들어갔다. “으음....하응...아.....아.....아앙...그만....아....” 짜릿해지는 쾌감에 그녀의 엉덩이가 요동을 치며 떨림을 일으켜가고 그는 집요하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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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금색. 1

김수혁 | 루비출판 | 2,800원 구매
0 0 958 7 0 261 2016-08-16
“아으... 하으으응...” 그는 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움직임을 멈추고는 방문 앞에서 귀를 기울였다. 여자의 신음소리. 그런데 그 신음 소리가 낯설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방문에 귀를 가져다 대던 준호의 눈이 점점 커지고 있었다. 요상한 모터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흥분된 신음 소리는 분명 아내의 목소리가 틀림없었다. 자신의 방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신음 소리에 긴장한 표정을 짓던 준호가 떨리는 손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방문을 조금 여는 순간 준호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책상 앞에 알몸으로 앉은 아내가 눈을 내려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 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의자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놀란 눈으로 방안의 풍경을 바라보며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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