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44

19세미만 구독불가

SM커플 (19금)

리이나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625 13 0 704 2014-05-22
“허억...그래..넌..내 노예야..맞지?..허억~” “네...아흑..전..주인님..노예....아흑..전..주인님..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노예예요..아흑” 난 너무나 놀라 몸이 굳어져 버렸다. ‘이게..무슨 소리..이건 분명....설마...설마...아니야..이건....’ 난 놀란 마음과 몸을 진정 시키며 다시 한 번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너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너도 겁나 색녀다...그렇게 내 물건이 좋냐?” “아흑~네...전....민규 주인님..물건 없인..하루도...아흥..남편이 3일 동안 출장...지금이 기회예요..아흑~좋아~너무...커~...아흑~“ 난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분명 민규의 목..
19세미만 구독불가

텐프로 아내(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800 5 0 291 2014-02-05
“못 믿어우시면... 이걸 보시죠.” 남자는 내 잔뜩 일그러진 표정에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 테이블 위에 태블릿pc를 꺼내 올려놓는다. 여전히 그 남자를 노려보듯 눈에 힘을 주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한 채... 한동안 그 남자를 주시하던 난 그 태블릿으로 눈을 내려 바라보게 되었고, 여자의 나신에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게 되었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분명 사진속의 여자는 내 아내였고,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였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진 속 모습은.... “넘겨보시죠.. 거기 보면 룸에서 남자 두 명하고 잘 노는 모습 제대로 찍혔으니까..” -본문 중- 루비출판 베스트 19금 성인로맨스소설
19세미만 구독불가

시아버지의 유혹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3,153 13 0 3,037 2013-12-03
“아, 안 돼........” “난 정말, 네가 좋아. 영민 애비 아니면 내 여자로 맞이했을 거야.” “제발, 안.........돼요.......” “날 이해해 줘.” 협박 하듯이 달려들던 시아버지는 어떻게 하든지 욕구를 채우려고 했다. 처음으로 마지한 안정적인 삶을 깨트리고 싶지 않은 마음과 시아버지를 거부해야 한다는 이성적 판단이 혼란스럽게 뒤엉킨다. 양팔을 꼼짝 못하게 누르고 젖가슴을 파고드는 시아버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진다. 허벅지 사이를 더듬는 시아버지의 손길이 민감한 곳을 건드리고 다녔다. 내 의지와는 달리 온몸에 성감의 돌기들이 일어섰다. 발기된 시아버지의 성기가 하복부와 허벅지를 오가면서 마찰하는 감..
19세미만 구독불가

내 아내를 빌려 드립니다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1,052 11 0 1,176 2013-11-29
“아…으…아…아…아…흑…아…아….” 아내는 더 이상 나와의 침대에서의 지연이가 아니었다. 베론 씨의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해가는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지연이는 천천히 일어나 베론 씨의 배위로 올라갔다. 베론 씨의 아랫배 위에 앉아 한쪽다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들고 지연이의 하얀 손이 베론 씨의 성기를 잡는 순간, 나는 사정을 하였다. 지연이가 다른 남자의 배위에 올라가 스스로 그 남자의 성기를 잡고 자기 아래에 넣는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 참을 수 가 없었다.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사정을 하면서 하마터면 소리..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ycloud 페이퍼